비도 오고
J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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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16:32
잔인할정도로 다 반대로가고
제대로 처형당하는 날이네요
바카라가 너무 힘들어서
최근 다른게임을했는데
가장 최단기간 제자신이 무력화된거 같습니다
연락할사람 말할사람조차 없다니 씁쓸..ㅜ
도박인으로 사는거 죄는 맞는거 같습니다
내일은 생일인데 엄마랑 동생한테
조금이나마 성의를 보여주고싶었습니다
그래도 비가 추적추적내리니까 제 마음을 알아주는거같고 좋네요
한시즌이 끝났고 다시 일어나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