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한번더 외칩니다.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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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19:06
주..주복좀 사주세요
잘생긴 형님
섹시한 누님들
사랑합니다.
오늘 돈이 없어서...지나가는 탕후루 먹는 여대생을 4분간 침흘리면서 쳐다봣습니다.
저색힌 머지라는 눈빛으로 저를 흘겨보았습니다.
이건 그린라이트일까요?
아니 아니 아니 이게 아니지
불쌍한 저를 어여삐 여기셔서 주복좀 사주세요 탕후루가 먹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