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1998년인가부터 한것 같은데..
그때부터 동호회 카페 커뮤 등 쭉 20년 동안 쓴 댓글보다
한 1년간 여기저기 커뮤에 댓노한다면서 쓴 댓글수량이 더 많을듯...
아..우찌 댓노인생이 되었을까나....ㅋㅋㅋ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커뮤하면서 좋은 분들하고 소통도 하고 잼난 애기도 나누다 보면..
때로는 사막같은 일상에 오아시스 같은 역할도 됩니다
진짜로요...^^
이런 재미 없으면 댓노 못하였을 겁니다.
![20240111173821_0b8240f68fed52369b6d9640d84a616a_dqzd](https://oncavip.com/data/editor/2401/20240111173821_0b8240f68fed52369b6d9640d84a616a_dqzd.jpg?time=1719740956)
카방이 담지 못한
커뮤 최대의 댓노 추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