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 가는길에 빠따 22 76 10 0 05.05 12:25 할머니가 비맞고 팔고 계셔서 돋나물 삿습니다 현금이 만원 밖에 없어서 다는 못삿네유 근데 이거 뭐해먹어야 하나유....;;;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