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사먹는적은 한 3번 잇는데

그건 섹x를 햇다고 치기가 그래여

마치 윤락녀앞에서 옷을 벗고 누워있을때면

마치 돼지도축장에서 도축되는 돼지의 기분이랄까

사정하고 난뒤 정x은 그저 공장에서 감정없이 뿜어내는 분출물이랄까

내앞에 여자는 달콤한 말은 하지만 그저 정x을 뽑기 위한

목적이 분명한 그런 관계여서 그런지

잔바리는 사랑을 속삮이며 아이컨택하며 그런 사랑을

나눠보고 싶네여 남녀의 오묘한 감정과 서로를 탐하려는

욕정의 몸뚱아리는 서로 뒤섞으며 타액을 교환하는

그런 섹x여

이미 늦엇지만여 이제는 살도 너무 쪗고 돈도 없고 

노가다만 15년해서 나이는 40인데 액면가는 50중후반이네여

실제로 50대 아저씨가 저보고 자기 동년배인줄 알앗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