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 할때마다 먹을려고 아껴둔 나의 아가들...... 이기동 29 44 11 0 05.16 23:57 어느덧 바닥을 보이고 있네요;;;; 3월부터 시작된 패배... 4월도 패배... 5월도 패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질때마다 마셔왔던... 나의 컬랙션들... 이번 주말에 몇병 사러 다녀와야겠네요 흐어엉 ㅠㅠ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