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은 배입니다.. 빠따 35 124 19 0 01.05 14:11 어제 너무 달렷네요 속은 쓰린데 배는 고파서 배를 깍아 먹습니다.. 어머니가 작년에 싸주신 배가 아직도 살아잇다니 방부처리가 아주 훌륭 하네요 다들 맛저 하세요 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