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댓글 복붙계의 신인줄 알았는데 초여름 38 96 16 0 03.20 18:47 이몽룡행님이 먼저 그 고독한 복붙로드를 혼자 묵묵히 걸어가셨던거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저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그 복붙의 길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