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누군가 또 여긴어딘가..
마데카솔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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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20:33
노가다 철거 끝나고
일하는내내 사장하고 대화를했는데
그사장이 내가 맘에들었는지
끝나고나서 사장나는 동네와서. 막걸리힌잔다
얼떨결에 따라왔는데
뒤에 논있고
개구리우는소리에
염소탕에 수제비 라면 섞어서 먹으니
분위기도좋고 맛도좋고
최고네요
얼떨결에 따라와서 별천지를 느낍니다
사람들도 다좋고
너무좋네요...
하긴 내가 사람좋고 일도 잘하긴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