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미용실에 갔는데 무릉도원을 느꼈습니다 오공이아범 7 139 4 0 2023.10.27 17:22 머리 다 자르고 머리 감겨주는 의자로 갔는데 무려 안마의자네요 ㅎㄷㄷ 그래서 팔다리와 등을 쓰다듬는 손길(?)을 느꼈습니다. + 물온도는 적당했습니다.ㅎㅎ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