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컴할때  보통  삔스하나에   티한장  걸치고

신선모드

강쥐들이  내방오면  다리위에  잘올려달램

책상다리 하고 앉아서  겜도하고  같이  간식도 먹고  그러는데

얼마전  대박이(덩치제일큰  아들)  넘이  지  엄마가부르는소리에  뒷발에힘주고  뛰어내려가다

내 소중이에  스크래치가 쫙!!!!!!!!!!!!

아퍼디지는줄..

이넘의 위치가......파스바르기도     빨간약 바르기도....

결국  마데카솔로.......ㅜㅜ

마누라한테  이거  큰일이다  하니

전혀  관심도없는  표정으로

"머 그닥  쓸모도 없는걸.......걍  냅둬!! :  

이러네......

니가  사나이를  울리는구나  ㅜㅜ

가만보니  잘하면 변형모드도 가능한데..........

남들은  돈주고  인텔리 바꾼다던데,,.

넌  다나면  주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