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일인데 촉촉히 적셔주어야..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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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23:08
매월 말일에는 한달 고생했다고 이슬이가 촉촉히 적셔주는 날이기 때문에
이슬이 만나러 나갑니다.
저기 친구집 근처 24시간 하는 곳 있어서 갑니다
육회하고 사시미로 한잔 먹고 들어와야겠네요
7월 너무 더운 날씨 모두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8월 또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아까 애기한대로 시원한 일들만 찾아 오길 바랍니다
이슬이 만나러 갈 분들은 빨리 준비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