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60대 초반 형님들의 대화..
상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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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건설현장에서 근무하시는 기술자분들이신듯한데...
'마누라 없었으면, 여태 우찌 헤쳐나왔을지 생각만해도 캄캄하다..'
'나도 글타.. 마누라없었음 디졌을걸...'
자세한 내용인 잘 몰겠으나, 아내 칭찬 배틀 시전하시네요들..
뭐 아내분들에게 이젠 충성하고 사시는 듯..
저도 동감입니다.
아내가 인생의 베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