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생일 아침은
우빈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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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09:10
부모님과 식사하면서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단인사드리고
용돈 챙겨드렸는데
올해는 개털이라 ㅜㅜ
오늘 그러지 못해 마음이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