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이 지리는 무서운 이야기
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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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09:33
https://youtu.be/MebfJE4DPg8?
저도 새벽에 잠깐 눈좀 붙일려고 휴게소 갔다가
신기한 경험 한적이 있었는데
아는 여자애도 10년 쫌 더 전에 휴게소에 있는 카페에서
알바했는데 마감조때 귀신 2번보고 관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