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댓노만 하는 사람이 고수고 승리자 같습니다
J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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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12:51
맛아침 맛점 맛저녁 이 세가지는 기본적으로 챙기고 복권까고
이세계가 시기 질투 오지랍이 너무 심한걸 느낍니다. 도박판은 더 심하구요
따듯한곳에선 더욱더 예기치못한 교활함이 숨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박계 큰형님들이 이벤트 잘 안하시는것도 확실히 이해가 갑니다
오늘 한 동생님이 한 이야기가 가슴속에 와다았습니다.
"크게 이겼으면 차라리 나를 주지 쓸떼없이 이벤트를 왜해? 왜 난 안해주지?"
이런마음이 전해지면서 친했던 사람과 멀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정말 순수했던 의도완 다르게 마음이 한순간에 쓰레기가 되버립니다
오래커뮤를 한 형들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 많을것이므로
서운함을 표출하는 사람이 안나올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