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마 먼 하키냐 뉴욕드르와바
보송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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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08:46
스키는 맴으로 타는것이여
스틱 들때는 가볍게 움켜쥔다 생각하고
퍽을 칠때 시선은 오롯이 퍽에 고정
점마팀 골키퍼인가 머시깽이 인중을 꼬바버린다는 마인드로 다가
3.2도 히내루 주면서 탁 치믄 게임 끝
알것냐 제발 이겨라 두번 말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