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입니다
빠따
18
115
11
0
05.22 13:59
친한언니가 와서 저희 집꼬라지 보고 대청소 해주고 있습니다
헤헤
저는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거라네요
진짜 인복이 많은거 같습니다
행복하네요
우빈오라방도 다시 한번 감사해유
오늘 맛난 김치찜 시켜먹을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