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에 회원님들 놀래켰던 나쁜사람입니다..
한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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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03:05
전 시간이 많이 흐른줄 알았는데..아직 20일밖에 안되었군요...중환자실에서 며칠있다..일반실로 옮겨도 될만큼 건강해저서..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뭐 다른 취미라도 있음 거기에 빠져볼법도 한데..여기 카방 생활 조금한게..저한테는 잔잔한 정이 들었었나 봅니다...여기 계신 회원님들 모두 잘 계신거 보니 저도 기쁘네요.혹시라도 불편한 회원님들 계시면 저가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그게 아니라면 저도 회원님들과 가족같이 따뜻한 정을 부대끼며 지내고 싶네요..
오늘은 이만 물러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