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12시 넘어가자마자, 교환신청해서

새벽에 게임칠 생각인데요.

저는 1월달에 마련한 시드 1500장이 일주일만에 녹고

어제 페이백 60장도 모두 댕났네요.

음 시드가 현재없어서 이번달은 그냥 쉬어가는 타임으로 정했는데요.

10만원 기회가 생겻지 몹니까.

10으로 200~300만원 찍었던 과거의날이 떠오르는데요. 확률은 극히 드물죠.

슬기롭게 사부작 10만원만 롤링치고 나와야될지

그냥 우선 2~3깡 박고 100목표로 달려야할지 잘모르겠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 카드 치면서 느끼는건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겁니다..

큰돈이 있어도 잃는놈이면 몇백 몇천 하루만에 부서지고요

돈이 없어도 딸놈이면 10~20만원만있어도 3~4일 연승만 잘타면 500 1000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이런걸 봐서는 안전배팅쪽으로 기우는듯 하는데; 참 초반에 올라오는게 힘들단말이죠. 천원짜리 뱃이 나가야하니

아 모르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