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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려고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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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려고햇는데

김정은 20 64 10 0

조금전에 10년넘개 키우던 개가 죽엇다고해서 거실로 달려나갓는데 아무 미동도안하고 가만히죽어잇네여

할말많지만 지금 너무 힘듭니다

 

편안한 세상에 갔으면 하는 바램이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동물로 말고 인간으로 태어낫으면 바램이 있습니다

 

힘드네요

다들 건승하시고 좋은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 Comments
소문 05.02 06:50  
힘든시기는 금방 지나갈겁니다^^
김정은 05.02 17:23  
네..
돌돌 05.02 07:03  
아..힘내세요..ㅠㅠ어떻게 위로해야할지..
김정은 05.02 17:22  
ㅠㅠ

축하드립니다! 카지노 방위대 럭키포인트 136,799 획득하셨습니다.

도토리 05.02 19:03  
저두경험이있어 참 힘든마음 잘알아요 힘내시길..
김정은 05.04 02:27  
ㅠㅠ
소연신 05.02 22:49  
아 ㅜㅜ
김정은 05.04 02:27  
아 ㅠㅠ
미오링 05.03 14:46  
아이고..위로합니다. 저도강아지를키우는입장이라 ㅜ맘이아프네요
김정은 05.04 02:27  
하 ㅠㅠ
솔옴 05.04 00:41  
힘내세요!! ㅠ
김정은 05.04 02:27  
네..
한번만터져라 05.04 06:58  
아이구 힘내시길
꼬마마녀 05.04 09:18  
힘내시길
행복 05.04 13:15  
힘내세요
우빈우빈 05.04 14:24  
힘내세요
멋진사람 05.04 18:38  
힘내세요
손흥민 05.04 18:48  
힘내세요
섹시궁둥이 05.04 22:42  
아이구 힘내시길
박카스 05.05 00:30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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