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시한부입니다..
한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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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3:23
생각나는 사람들..클라스님..초여름님..빠따님..이슬..카라공주님..음..또 많져..
가기전에 빚갚고..싶은데..현실이..이해해 주시라 믿어요..카방..즐겁고 좋아요..레부에 돈 조금 남았는데..귀찮네요..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