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친구님
휘발유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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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5:23
저도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데
충남 부여에 여자 목사님이 한분 계십니다
한준친구님이 어떤상황인지 잘모르고 드리는 말씀인데
부여에 여자목사님이 10년정도 의식이있는 식물인간상태로
계시다가 낫으신분인데 그 이후로 그 교회에 암환자 분들이
많이 낫는현상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가까운 분이 한분 낫으셨습니다
이성적이지 않은 말이라는거 너무 잘알고있습니다
근데 진짜 심각하신거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한번 추천드립니다
돈도 받지않는 분이구요
오고가는 비용같은거 제가 넉넉히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 봤기에 혹시나 정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생각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이성적이지않다고 생각되시면 넘어가주세요 저도 조심스럽지만
꼭 사셨으면 하는마음에...
병원에 오래있어봐가지고
힘내라는말씀도못드리겠습니다 어떻게든 사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