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링모링 굿점모링 ~
빠따
16
183
12
0
03.24 12:26
저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찍 부터 일 시작해서
지금 조금 여유로워 졋네요 ㅋㅋㅋㅋ
어제 암바사에서 먹고 레부가서 슬롯 살살 돌렸다가 아주 살살 녹였네여 ㅋㅋㅋㅋ
왜 이기지도 못하는 슬롯 자꾸 가는 건지 ㅋㅋㅋㅋ
오늘은 마지막 빙고 1000만원만 남았는데 카방에서 살살 놀다가 삘 왔을 때 가려구요 ㅎ
다들 건승 하세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