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스피커와 함께 케이시 17 73 14 0 03.13 03:52 감성적인 노래 들으며 오늘도 불멍을 때리며 오늘 하루 반성을 해봅니다. 왜 내가 오버를 갔을까 하구여 ㅠㅠ 이젠 신중히 배팅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