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고생 많았습니다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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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22:38
4월 저에게 지옥의 달였지만
그래서
빨리 가길 그렇게 바랬는데...가긴 가네요.
5월은 가장 아름다운 생동의 계절
즉 계절의 여왕답게 꽃내음 가득 생동감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에게도 따사로운 햇살과 꽃향기가 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