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초여름 30 94 15 0 03.28 00:20 추억들이 도여사를 잡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