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도박판
J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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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20:08
제 스스로가 감당 안되어서 많은 친구를 손절했습니다
그럼에도 남아있는 친구가 한명 잇는데 오래갈거 같습니다
남편이 있는 여자인데 남편분이 전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유부녀다 보니 쉽게 연락할수있는 사이는 못됩니다 제가 먼저 연락은 안합니다.
저도 조금더 온전한 사람이되고 강해지면 기분좋게 술한잔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이제는 바쁘게 지나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