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낮잠 잤는데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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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18:30
물론 패배하고의 낮잠
잊어볼려고 .....
간만에 낮잠인데......
깨니까 현실이라......
패배는 바뀌지 않고
밤에 잠안올까 걱정만 되네요...
매일 매일이 왓다리 갔다리 하는 삶이라 항상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