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하루가 솔옴 14 48 12 0 03.02 23:21 주중에 어머니 생신이셨어서오늘 쉬는 날이니본가갔다 식사하고 시간보내다보니어느새 하루가 끝나네요.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네요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