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저~ 백도 16 38 14 0 06.19 19:23 칼퇴근도 못하고 이제 집에 왔내요. 배가 고파서 일단 바나나 하나 먹고 씻고 저녁 먹을까 합니다. 다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