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토! 즐하루입니다 새로온장고 17 66 13 0 03.02 09:51 방이 추워서인지 전기담요 잘틀고 잣어도 온몸이 찌부둥 정말 항상 소중함을 모르던 것들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날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