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돕니다 우빈우빈 15 66 8 0 04.16 19:50 퇴근길 감자탕에 소주한잔 때리고 그래도 갑자기 피자 땡겨서 불고기 피자 포장해와서 소주 2차 때립니다 아 그냥 좋다 이대로 죽자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