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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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12:20
초딩때부터 지금 까지 쭈욱
날이 추원지면 봄까지 항상 입었던거 같습니다.
대학생때 어느날
거실에 있는 전신거울에 비춰진
내복입은 나의 모습을 보니
마치 털 빠진 닭이 한마리 서있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한 3달간은 충격을 받고
안입었습니다.
하지만 그 한해 뿐이었습니다.
다들 내복 입으시나여?
살수
2023.10.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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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
2023.10.03 14:46
치치차차
2023.10.03 18:53
와라카키
2023.10.03 19:05
무이깐사도
2023.10.03 21:06
축하드립니다! 카지노 방위대 럭키포인트 148,949 획득하셨습니다.
푸우
2023.10.04 00:14
미화원
2023.10.09 13:03
김정은
2023.10.12 1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