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복어코스요리..이거 JIRI네요 먹어보자 10 82 9 0 2023.10.30 18:24 어머님이 요즘 감기가 떨어지지 않고 몸이 쇠약해지신거 같아서 저번주는 추어탕 이번주는 복어탕으로 몸 보신 하러 갔습니다. 복불고기 복어튀김 복어무침 복어탕.. 와 일부러 이거 먹으려고 어제 조금 달렸는데 한수저 뜨자마자 this is 지리네요.. 정말 빨대로 계속 빨아마시고 싶을 정도로.. 몸에 남은 alcohol이 모두 해독되는 기분입니다.ㅎ 이디야 커피 맛있네요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