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싸싸 8 110 9 0 2023.06.27 09:27 디게 구수한 보리밥과... 칼칼한 칼국수가 무지하게 땡기지만.. 완전 느끼하게 보끔밥을 묵어야긋어요 ㅎ (╹◡╹)v(╹◡╹)v(╹◡╹)v(╹◡╹)v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