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네
카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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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20:17
마라 초창기때 부산가서 처음먹고
다시는 먹지말자 했다가
그냥 한숫가락 먹고 그냥 나욤
그러다가 대중화가 되면서
아들놈이 한번 시켜서 먹었더니
또 먹을먀 하더라구요
근데 와이프는 당장 치우라고 ㅋㅋ
오늘 그리고 먹는데
이거 혼자는 못먹는 부분이죠????
내용물이 머 잡탕 이네요
없는게 없네 ㅋㅋㅋ
양이 너무 많네요
식사 안하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