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하루가
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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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23:21
주중에 어머니 생신이셨어서
오늘 쉬는 날이니
본가갔다 식사하고 시간보내다보니
어느새 하루가 끝나네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