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일이든 어려운일이든 다하고있습니다
J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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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15:19
제가 서울에 있을때 아는 마사지 원장님을 통해서
지금 이사온곳에서도 알바로 일을해 나갈수있게되었습니다
퇴폐 그런건 아닙니다. 원장님이 그래도 만족해 하셨고
마사지테스트에 통과했습니다. 어제 4만원 벌었습니다
다들 할머니고 아픈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힘조절을 해야했습니다
나이도 많은데 좀 친해지자마자 원장님이 편하게 이름부르네요 ㅎㅎ
네가 하는일도 열심히 하면서 필요할댄 언제든 와서 일해달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