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나를 좋아할수는 없겠지요
장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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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19:35
하나하나순응하고 받아들이고 좋은건 좋게 생각합니다
도박은 횟수가 과거에 비해 많이 줄었습니다.
아마도 두려움이 많이 늘었다고 봐야겠죠
다들 일상의 소중함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4년 기분좋게 보내봅시다 . 행복한길을 위해서 노력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