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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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10:24
어머니가 호박죽을 해주셧음
갑자기 땡기셨다함
근데 꿀을
사발째로 들이부었는지 너무 담
달아서 한입뜨기가 힘들지경
근데 엄마는 자꾸 맛있냐 물어봄..
너무 달다 그러니 호박은 원래 달아도 된다함.....
그냥 참고 먹기로함
인덕션에 올려진 냄비속을 보았더니
한 3일치 먹을 양이 남아있음.....
젠장 참아서 될문제가 아님을 깨달음...
님들 그래서 이거..머.....조절할려면
물더 붓고 그냥 한번더 끓이면 되나여?
매일잘되는날
2023.12.15 10:31
박카스
2023.12.15 11:13
매일잘되는날
2023.12.15 12:20
호구형은존잘남
2023.12.15 10:56
박카스
2023.12.15 11:13
솔옴
2023.12.15 10:59
박카스
2023.12.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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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23.12.15 11:07
박카스
2023.12.15 11:13
악덩고필이
2023.12.15 11:26
하늘따라와라
2023.12.15 15:11
빠따
2023.12.15 16:08
이슬공주
2023.12.15 16:12
미오링
2023.12.15 23:05
묵묵월드
2023.12.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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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23.12.16 02:12
케이시
2023.12.16 10:13
밬카라
2023.12.16 18:17
로로로꼬
2023.12.16 20:51
한번만터져라
2023.12.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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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빨아라
2023.12.17 15:17
귀공자
2023.12.17 21:04
불돈
2023.12.18 0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