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도
보송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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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04:25
시골개 쫄보였구나
역배 무서워서
손가락을 멈췄는데
내 귓구녕 주위에 들리는선명한 목소리
"보송이형은 나가있어 디지기 싫으면"
그렇다 은글 슬쩍 빼고있는 내가 너무
멋지다 이러니 여자들이 욕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