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없는 도여사 초여름 15 61 11 0 03.12 18:40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도여사는 없는데...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