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민재 코치를 수코로 영입

현역 은퇴 후 10~13년에 한화에서 수비코치,

14~16년 KT 수비코치,17~18 롯데 수비 코치,

19~20 두산 작전코치,21~23 수석코치,수비코치

하다가 올해 작전코치..

그리고 두산 시절 보좌했던 김태형 감독이 롯데 취임하고 수코 제의 받자 이동

현역 때 롯데서 11년,SK에서 4년,한화 4년 했었죠

 이미 8명의 코치 재계약 포기 전한 롯데는

김태형 감독과 인연 있는 고영민,김주찬,유재신 영입

오피셜 냈었죠

김주찬은 삼성,롯데,기아에서 현역 보내고 두산에서

3년간 코치..그리고 김태형 감독의 부름에 롯데로 리턴

주형광은 롯데서 원클럽맨으로 14년간 보내고 

일본 치바 롯데서 1년간 지도자 연수

09년부터 11년간 1,2,재활군 투수코치를 왔다갔다

그리고 20년도에 고려대 투수코치..21~23년에

부산 양정초에서 감독..

그리고 5년만에 다시 롯데 컴백

한화

정경배는 삼성-SK에서 현역..

이후 10~18년까지 SK에 타코,수비코치,주루코치

그리고 19년에 두산에서 타코..20~21년..한화에서 

타코,수석코치..

그리고 다시 SK로 지난해 리턴하여 2년간 타코

그리고 내년에 한화  수석코치로

기아

정재훈 코치는 김태형 감독의 오퍼도 받았지만 기아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