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방의 유저와의 소통 부럽습니다! 새로온장고 37 147 15 0 2023.12.19 21:43 오랫동안 적을 두고 지금도 아끼는 커뮤가 있는데 요새는 좀 소통때문인지 여러이류로 기울어지는 카방이 과거의 그 커뮤랑 많이 닮어 시작도 했고 헤어진 전우 들도 많이 만나 방갑긴 한데.. 먼가 황산벌의 계백같은 맘도 드는 아닌가? 계백은 장렬히 전사햇지만 전 여기서 살아잇으니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