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돈가꾸와 12 46 12 0 06.03 15:06 밥먹고 키페왔는데 잠이 무지오네요 아줌마들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 거슬리지만....한가로운 오후입니다 다들 존하루보내세요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