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께빠종 솔옴 17 60 8 0 06.14 03:26 오늘 께임은 빠르게 종료.. 아직 최근 패배의 여운이 남아 조금만 져도 분노가 두배네요.. 오늘 이겼을 때 마무리해봅니다..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