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라면 끓여주고 싶은사람들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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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01:27
솔메말 -> 그냥 가장 맛있게 끓어주고 싶음
돌아온장고. 아싸리 , 존잘남, 유로스타 ->멋진형들
돌뽀마미 꺌꺌 몽실아기 -> 다 친하진 않지만 동갑^^
박카스-> 나랑 같은 고양이과
요즘 더 많이 해먹다보니까 요리실력이 부쩍 늘었습니다.
라면에 밥 두공기 전부 말아먹게 만들 자신이있네요
아직은 도박에 찌들었지만 요리도 하고 책도읽고 운동도 하고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최고의 라면을 대접하고 싶네요. 진짜 자신있습니다
제가 만든 라면 먹어본 라면중에서 가장 맛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