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랑 싸웠네요...
솔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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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18:08
자꾸 지나가면서 저한테 틱틱대길레
참다참다 한마디 했는데
그게 싸움으로.
그래서 옆동료를 불러왔는데...
난 그녀를 믿었던 것 만큼 내친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널 내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ㅋㅋㅋㅋ
이게 그렇게 재밌나 함해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