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꼴고 식사비2만받고 좋아하는 돈잃는호구 13 179 9 0 2023.11.12 14:34 내자신을보니. 안쓰럽기 그지없다. 그래도 현2만원 얼마나 소중하랴. 정말감사해요. 9 0